다다익램 알아보기

PC 2020. 4. 2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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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IT, 밀릿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RAM의 성능을 판단하는 세 가지 요소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RAM 자체의 성능은 CPU와 얼마나 호환되는지에 따라 전체적인 판단이 이루어졌었습니다. 다만 단일 램의 용량을 키우는 것은 비용적 측면에서 부담이 있어 그보다는 낮은 용량의 램을 복수로 사용하는 편이 권장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중 RAM을 장착하여 사용하는 것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다다 익램'이라는 용어도 사용되고 있는데, 램은 많으면 많을수록 PC의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일종의 은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복수의 RAM을 사용하는 것이 CPU와의 데이터 교환이나 처리에 있어서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 어느 정도 용량의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이 용도에 따라 적합한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다다 익램'이라는 말은 주로 조립 PC를 다루는 사람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용어라고 합니다. RAM의 용량이 부족하다면 CPU의 데이터 탐색 시 레이턴시가 증가할 수밖에 없어서 전체적인 성능이 하향됩니다. 하지만 RAM의 용량이 충분하다면 유휴 메모리가 있을지언정 성능의 저하는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약간의 메모리를 여분으로 두는 것이 시간적 관점에서 오히려 경제적이라는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전에는 게임이나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에만 RAM의 메모리 사용량이 증가하여 부하가 생길 가능성이 있었지만, 전체적인 그래픽 수준의 향상과 데이터 처리량의 증가로 이제는 인터넷 브라우저만으로도 상당한 수준의 메모리 용량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출처: 나무 위키) 따라서 기본적인 멀티미디어 프로그램, 문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PC 사용자라고 하더라도 충분한 RAM 용량을 확보하는 것은 전체적인 작업의 능률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 되었습니다.

 

현재 PC와 프로그램 사양 기준으로 사무용 및 웹 서핑 컴퓨터에는 적어도 8GB의 RAM, 게이밍 컴퓨터에는 16GB의 용량이 권장되며, 그래픽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32GB 이상의 용량을 구비해야 원활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출처: 나무위키) 과거에는 RAM이 2GB 정도의 용량만 되어도 최신 수준이었고 웬만한 게임은 전부 구동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모바일 스마트폰 기기에서마저 4GB, 8GB, 12GB의 RAM을 탑재한 모델이 출시되는 등 전체적인 메모리 사양의 상향 평준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Mac이나 iOS 브라우저의 경우 최적화를 통해 적은 RAM 용량으로도 일정 수준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지만, 점점 더 고사양의 애플리케이션과 그래픽 모델링이 모바일 기기에서도 이뤄지는 만큼 고용량 RAM의 탑재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인 것 같습니다.

현재 데스크톱 PC에서 4GB 이하의 램은 사양길에 접어들었다고 보는 시각이 일반적입니다. 단순히 생각하면 충분할 듯 보이는 용량이지만 윈도우 운영체제나 인터넷 브라우저만 실행하더라도 기본적으로 3GB 정도의 용량을 차지하기 때문에 두 가지 이상의 멀티 태스킹 작업은 불가능한 사양입니다. 적어도 8GB 메모리 정도는 되어야 여러 응용 프로그램을 병렬 구동할 정도의 최소 사양이 되며 GPU를 통한 고화질 동영상 재생, 고사양 게임의 기본 주사율 지원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16GB RAM 정도의 사양이면 대부분의 게임의 풀옵션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UHD 게임의 경우 최소 사양이라고 합니다. (출처: 나무위키) 하지만 RAM을 고사양으로 맞춘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가적인 요소일 뿐이고 CPU와 그래픽카드 또한 고사양 제품을 구비해야 하므로 한쪽 부품에서 욕심을 부리면 조립 PC의 견적은 계속해서 상승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밖에도 고화질 4K 동영상 제작이나 편집, 3D 모델링 작업을 위한 PC라면 더 많은 RAM 용량이 필요할 것입니다. 일반 PC 이용자로서는 크게 필요하지 않은 용량 수준이지만 RAM이 많을수록 더 많은 작업의 처리가 가능하니 '다다 익램'이라는 말이 적합한 것은 맞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RAM이 많을수록 좋은 이유에 대해 간략히 살펴봤습니다. 2GB의 RAM만으로도 충분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러한 용량으로는 일반 사용자조차 원활한 프로그램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술의 발전이 정말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RAM 뿐만 아니라 그래픽카드, CPU 제품들도 과거에 최신 제품으로 각광받던 라인들이 이제는 퇴물 취급을 받기도 하고 더 이상 현대의 프로그램들을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RAM의 경우 각 용량의 수명이 더욱 짧게 느껴집니다. 아마도 빅데이터의 활용이 보편화되고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가 보급된다면 메모리의 수요는 한층 더 폭증할 것으로 예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립형 PC를 구매한다면 당장의 필요도 중요하지만 앞으로의 확장성, 기술의 발전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조금 넉넉한 용량으로 구매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메모리 용량 별 가격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주 바뀌기 때문에 무리해서 비싼 가격에 고용량을 구매하는 것보다는 확장성이 충분한 메인보드를 구매하고 추후 추가 RAM을 구입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족한 초보 조립 PC 입문자의 RAM에 대한 정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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